신의를 갖추자

작은 진동/논어 2013. 8. 26. 20:12

子曰 "인이무신 부지기가야. 대거무예, 소거무월, 기하이행지재."

 

신의가 없는 사람을 어디에 쓰겠는가. 큰 수레에 끌채가 없고 작은 수레에 멍에목이 없다면

어찌 굴러갈 수 있단 말인가.

 

돼지를 잡아 약속을 지킨 증자를 기억하라!

* 증자: 공자의 제자 중 한사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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